격투황제 효도르, 온라인 게임 모델로 등장한다

이종격투기 프라이드FC 헤비급 챔피언이자 '60억분의 1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는 세계 격투기 최강자 에밀리아넨코 효도르(29, 러시아)가 한국의 온라인 게임 모델로 나선다.

싸이칸엔터테인먼트(대표 이건희)는 프라이드FC 헤비급 챔피언 격투황제 효도르와 자사의 온라인 게임 CF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8일 5박6일의 일정으로 CF 및 화보 촬영을 위해 효도르가 직접 방한한다고 21일 밝혔다.

효도르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1월 이후 두 번째. 그러나 국내 온라인 게임의 CF모델로 광고 촬영차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싸이칸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외국 스포츠 스타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싸이칸엔터테인먼트의 이건희 대표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모델로 최강의 격투기 선수인 효도르를 기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효도르의 활약에 못지 않는 좋은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효도르 측은 "싸이칸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모델이 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 있는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방한 일정 동안 한국 문화와 한국의 온라인 게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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