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 블루투스 기능 갖춘 하드웨어 정식 출시

로지텍코리아(대표 서수경)는 블루투스(Bluetooth) 기능을 갖춘 키보드, 마우스 세트 제품인 'Logitech Cordless Desktop MX5000 Laser'(이하 MX5000)를 국내에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MX5000'은 키보드에 블루투스 2.0 인핸스드 데이터 레이트 무선 기술을 적용해 PC를 부루투스 무선 허브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키보드에 설치되어 있는 LCD 창을 통해 이메일이나 인스턴트 메시지의 도착을 알려주고 영화나 음악을 보거나 들을 때 볼륨 조절이나 정지, 플레이 등의 상태를 표시해줘 사용자가 좀 더 쉽게 PC의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로지텍코리아의 서수경 지사장은 "최근, 블루투스 전성기로 접어들고 있는 국내 IT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로지텍에서도 한국에 처음으로 블루투스 데스크톱(Bluetooth Desktop)을 선보였다"며 "'MX5000'은 단순입력 장치로서의 키보드가 아닌, 다양한 정보를 키보드의 LCD 스크린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 사용자가 PC 정보를 보다 간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줄 뿐 아니라, 마치 키보드를 컴퓨터의 일부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쯤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Logitech Cordless Desktop MX5000 Laser'의 소비자 가격은 약 22만원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지텍코리아 홈페이지(www.logite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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