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델 엄지언 '버스트랠리'와 함께 팬 미팅 가져

게임빌(대표 송병준,www.gamevil.com)은 자사의 레이싱 모바일 게임 '버스트랠리'의 광고 모델 엄지언씨가 첫 번째 팬 미팅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홍대 근처 코스페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팬 미팅에서는 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에 출연 중인 신동수씨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버스트랠리'의 동영상 광고를 처음으로 공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팬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엄지언씨의 솔직한 토크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엄지언씨가 즉석으로 팝송을 불러 높은 호응을 받았다.

'버스트랠리'는 게임빌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제작한 레이싱 모바일 게임으로, 자체 제작 엔진을 이용한 3D 그래픽 연출과 뛰어난 속도감이 특징이며, 게임은 8월30일과 31일 각각 KTF와 SK텔레콤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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