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사커', 베트남 진출로 전세계 38개국 진출 달성

최근 활발한 해외 진출을 보이고 있는 소닉앤트(대표 장상옥)의 축구 온라인 게임 '익스트림사커'가 중국, 일본, 유럽 등에 이어 베트남에도 진출했다.

소닉앤트는 베트남의 사이버월드 코퍼레이션(대표 빅터 븨 엥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은 계약금 30만불에 러닝 개런티가 포함된 것으로 30만불의 계약금은 베트남 역대 최대 규모다.

소닉앤트는 올해 안에 베트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내년 초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이버월드 코퍼레이션 빅터 븨 엥오 대표는 "축구 온라인게임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익스트림사커'를 베트남에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베트남 국영텔레콤과 공동 제휴를 맺고 초기 서비스부터 PC방 중심의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하고 서비스에도 총력을 기울여 베트남 최고의 퍼블리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스트림사커'는 이번 베트남 계약으로 인해 중국, 일본, 유럽 35개국을 포함해 총 38개국에 진출하게 됐으며, 국내에서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스트레스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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