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개발원, 제2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개최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교육인적자원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용욱)과 공동으로 '제2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오는 9월5일부터 6일까지 양일 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e스포츠를 활용한 장애학생 교류, 체험, 참여의 기회 제공으로 장애학생의 새로운 여가문화 창출, e스포츠 등 건전한 게임문화 수단의 발굴을 통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간 사회통합 및 일반인들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개선 기여, 장애학생 e스포츠 활성화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 및 사회공헌활동의 민간참여 확대 유도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는 전국 16개시도 350여명의 선수와 지도교사 200여명 등 총 550여명이 참여하여, 공공기관 및 민간 주도 장애학생 행사가운데 전국최대 규모의 e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제2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에는 장애영역별 4개 종목 4개 부문과 통합부문(장애학생과 일반학생 팀경기) 1개 종목 2개 부문의 경기가 치러 진다.

특히, 올해는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는 통합부문을 신설하여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학생들이 참여하여 장애학생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앞으로 통합부문의 경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회 부문별 우승학생 및 지도교사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 맟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상과 함께 푸짐한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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