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네오위즈, 신작 게임 위주로 부스 꾸며
네오위즈의 지스타 부스는 신작들도 화려하게 꾸며졌다. 특히 롤플레잉, 레이싱, FPS 등 다양한 장르별 신작을 전시해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중 독보인 건 곧 프리 오픈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레이시티'와 FPS 온라인 게임 '아바'로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을 압도했다.
또한 서든어택의 아성을 넘보는 '크로스파이어' 역시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시원한 타격감과 액션을 주무기로 한 '워로드'도 시연가능한 플레이 버전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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