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문화부장관 김명곤 '게임문화 더 발전 시켜야'

김명곤 문화부장관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06'을 방문해 게임부스를 시찰하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11월9일 오후 5시 지스타를 방문한 김명곤 장관은 의원들과 함께 간단한 간담회를 가진 후 게임이 전시된 부스로 이동해 게임을 직접 시연하고 현 국내 온라인 게임들을 살펴봤다.

특히 김명곤 장관은 넥슨, 엔씨소프트,김명곤 문화부장관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06'을 방문해 게임부스를 시찰하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11월9일 오후 5시 지스타를 방문한 김명곤 장관은 의원들과 함께 간단한 간담회를 가진 후 게임이 전시된 부스로 이동해 게임을 직접 시연하고 현 국내 온라인 게임들을 살펴봤다.

특히 김명곤 장관은 넥슨, 엔씨소프트, 웹젠, 코나미, 위메이드 등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임 캐릭터들과 간단한 사진 촬영을 마친 김명곤 장관은 간담회에서 "게임 문화를 더 발전 시켜 국내 온라인 게임들이 세계에 인정 받도록 해야한다"며 "지스타가 국내 게임을 한 단계 발전 시켜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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