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전찬웅 대표, IT 산업 발전 공로로 장관 표창 수상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자사의 전찬웅 대표가 2006년 한해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미친 관계자들에게 시상하는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공로상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97년 설립되어 그 동안 실시간 전략게임 '아트록스',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 등을 내놓으면서 국내뿐만 아닌 전세계적으로 국산게임의 우수성과 작품성을 널리 인정 받고 잠재수요 창출, 미개척 시장 확대 등 국내 게임업계의 성장 원동력을 리드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자사의 게임인 '실크로드온라인'을 현지 퍼블리싱하는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을 제외한 전세계 150여 개국에 서비스하면서 시장 개척과 한국 온라인 게임 문화를 전세계에 보급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이미 1000만이 넘는 글로벌 게이머들을 확보해 소프트웨어진흥원과 연결 국제 온라인 게임대회도 적극 유치했다.

'실크로드온라인'은 실제 존재했던 7세기 전후의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그 주변국의 설화 민담, 역사적 사실, 신화 등을 차용하여 동양적인 세계관과 서양적인 세계관을 적절히 배합해 국내 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 게이머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한 세계관을 형성해 인기 상승 중에 있다.

이번에 수상한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공로상 표창은 산업포상을 수여한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의 경우와 더하여 이제는 온라인 게임산업이 대한민국 IT산업의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강조하는 주요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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