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핫샷', 최고의 슈터 지존을 가리는 열기 뜨겁다

핸즈아이(대표 김민형,www.handseye.com)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포츠 모바일 게임 '프리스타일 핫샷'에서 진행 중인 '슈터의 지존이 되길바래'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슈터의 지존이 되길 바래'이벤트는 온라인 대전방식으로 슈터의 지존을 뽑는 대회로, 매일 밤 9시부터 선착순 100명의 참여자에게 코르사쥬 세트 아이템을 증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코르사쥬 세트 아이을템 1,300개 이상 발급했으며, 발급된 아이템을 실제 '프리스타일'에서 사용하는 게이머는 900명에 이르고 있다. 이 외에도 대전에 참여한 연인원은 8,700명, 총 대전 게임수는 14,700판을 넘어서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핸즈아이의 한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사용자가 아이템을 받기 위해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는 것과 더불어, 온라인 게임의 사용자 또한 아이템과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프리스타일' 게임을 즐기기 위해 모바일에 접속하는 모습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라며 "이는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아이템을 통한 유무선 컨버젼스 서비스를 보다 확고히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핫샷'은 'Nate > 게임 zone > 스포츠 > 프리스타일' 혹은 '747 + Nate'를 눌러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슈터의 지존이 되길바래' 이벤트는 오는 1월27일까지 진행되고 27일까지 다운받은 사람 중 1명을 추첨하여 1998 동계올림픽의 장소인 나가노에서 스키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인 2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핸즈아이 홈페이지(www.handsey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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