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엑센,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이어폰 출시

한국액센(대표 박수성)은 MP3, PMP, DMB, PC 등 디지털 미디어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작고 깜찍한 이어폰, 'XE-1200'을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XE-1200' 이어폰은 10mm의 고출력 스피커를 사용해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섬세하고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연결 플러그를 24k로 순금 도금 처리해 선명한 사운드를 전달하며, 2.3mm 고품질 코드선 사용으로 코드 말림 현상과 노이즈를 최소화 했다.

이외에도 'XE-1200'은 귀에 피로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가지 사이즈의 이어 캡을 제공하며, 이어폰의 헤드부분을 알루미늄 재질로 구성해 도장이 잘 벗겨지지 않고 내구성이 강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엑센 홈페이지(www.axx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