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 게이머들의 첫날 반응 '와! 놀라운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홀릭'이 지난 5월3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후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5월3일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전부터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홀릭'은 오픈 당일부터 하루 만에 순 방문자가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기염을 토했다. 또한 신규 가입자수도 비공개 테스트 시기의 10배 가령 상승해, '홀릭'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홀릭'의 고배석 이사는 "첫 날부터 뜨거운 기대와 반응에 놀랍고 감격스럽다. 게이머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쾌적한 게임 서비스와 운영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전했으며,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한동안 침체된 MMORPG 시장이 '홀릭'을 통해 다시금 활력을 얻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 온라인 게임의 새 지평을 열어갈 홀릭을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홀릭'(holic.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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