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IA '국산게임 미국수출상담회' 개최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이하 KOGIA)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원장 심일보)과 공동으로 우수 국산 게임 콘텐츠의 미국 수출 활성화 및 북미 온라인 게임 시장 선점을 위한 '국산게임 미국수출상담회'를 오는 18일 미국 LA 웨스틴보나벤처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상담회는 2006년 기준으로 251억 달러의 산업규모를 가진 미국 시장에 우수한 국산 게임 콘텐츠들의 미국 지역 진출 확대와 미주지역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인프라 확충에 따른 국산 게임 콘텐츠의 시장 선점, 중소 게임 기업들의 미주시장 소개 및 진출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상담회에서는 1:1 비즈니스 수출 상담과 국산 게임 소개 행사 및 한국 기업과 미국 게임 기업 간의 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자리 등의 행사로 구성됐으며, 상담회 다음 날에는 비벤디 게임즈 등 미국의 주요 게임 기업 현장 방문과 미국의 게임시장 동향 파악 및 현지 게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현재 CJ인터넷, 엠게임 등 국내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및 13개 개발사와 넥슨, 엔씨소프트, NHN의 현지 지사, 비벤디 게임즈,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UBISOFT, THQ 등 해외 유명 퍼블리셔들이 상담회에 참여해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KOGIA 최규남 원장은 "미주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플랫폼이 상이하여 상대적으로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더딘 지역이지만 최근 급속한 게임의 온라인화에 따라 국산 게임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시장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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