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투워' 개발사 시온소프트 인수 공식 발표
프리챌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 게임 '투워'의 개발사 시온소프트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 시키고, 투기어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금일(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 발표는 프리챌의 퍼블리싱 게임인 '투워'의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사와의 원활한 의견 조율과 아이디어 공유, 개발 역량의 강화를 위해 시도됐으며, 개발사의 지분을 52.65 퍼센트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기어게임즈는 프리챌의 손창욱 대표가 경영을 맡게 되며, 현재의 개발 인력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 '투워'의 개발에 더욱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프리챌의 손창욱 대표는 "이제 '투워'를 만드는 회사와 서비스 하는 회사는 한 가족이 되었다. 그런 만큼 '투워'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질적, 양적으로 부족하지 않는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의 역량을 모두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 시온소프트의 대표 김경훈씨는 리베나스튜디오로 둥지를 옮겨 삼국지 배경 FPS 게임 '삼국지전'을 개발 중인 것으로 밝혀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