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타이쿤', 대선후보 비서가 되어 대통령 만들자

피엔제이(대표 곽진열,www.pnjmobile.com)는 대선을 소재로 한 경영 모바일 게임 '대통령타이쿤'을 금일(5일) KTF를 통해 출시한다.

'대통령타이쿤'은 대통령의 비서가 되어 후보를 당선시키는 게임으로,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생기는 이벤트와 각종 미니 게임들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대선후보의 지지율을 올리는 게임. 게이머는 경기, 강원, 충남 등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연설호응, 전단지 뿌리기, 악수하기, 가정방문 등을 통해 지지율을 올려야 한다.

특히, 라이벌 대선후보의 비서, 정치적 스승, 정보를 제공해 주는 기자, 유권자들에게 입김이 센 아주머니 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게임의 재미를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통령타이쿤'은 '멀티팩 접속 > 게임 > 게임샵 > RPG/어드벤처/시뮬/타이쿤 > 타이쿤게임 > 대통령 타이쿤'의 경로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