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코리아, 게이밍 헤드셋 '피라나' 정식 발매
주변기기 전문 업체 레이저코리아(지사장 김종호)는 안정적인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게이밍 헤드셋 '피라나'(Razer Piranha)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게이머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스 헤드셋' '피라나'는 실제 전쟁터에 들어가 있는 듯 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로 생생한 스피커와 시끄러운 게임 내 환경에도 팀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잡음제거 마이크가 특징이다.
특히 주변 내 작은 사운드도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출력하며,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부담감을 주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다.
또한 헤드셋에 장착된 유선리모컨도 게임 환경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 리모컨에는 볼륨조절과 마이크를 켜고 끌 수 있는 뮤트 버튼, 그리고 옷에 부착시킬 수 있는 클립이 장착됐다.
'피라나'는 강변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레이저코리아 쇼룸과 게임기어(www.gamegear.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구매가는 89,000원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저코리아 홈페이지 (www.razer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