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프로게이머 페털리티, '헉슬리는 색다른 FPS 게임'
1999년 이후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면서 주옥같은 명승부와 명성을 가진 FPS 프로게이머 페털리티(본명 조나단 웬델)가 웹젠에서 개발 중인 '헉슬리'를 "기존 FPS 온라인 게임과는 다른 색다른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열린 디지털 포럼에서 '상상력과 미래'라는 주제로 대담을 마친 페털리티는 한국 게임사를 방문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관계자의 제안에 따라 즉석에서 웹젠을 방문, 헉슬리를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미 북미 시장에서도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헉슬리'를 직접 해보고 싶다는 그의 의견에 따라 진행된 시연 행사에서 페털리티는 약 10분 정도의 설명만을 듣고 1시간동안 '헉슬리' 개발자들과 게임을 즐겼다. 특히 개발자 3명과 함께 진행된 대결에서는 프로게이머 다운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기도 해 "역시 페탈리티"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페털리티는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에 대해서 흥미로워 하면서도, 프로게이머답게 "팬텀(저격수)이 사용할 수 있는 스피드 업 스킬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얼마나 빠른 것인가"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몇 개나 조합이 가능한 것인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질문 하면서 전투에 필요한 세부적인 콘텐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게임을 즐긴 소감에 대해 페털리티는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가 매우 흥미롭다. PC에서 FPS를 경험해 본 게이머라면 누구든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기존 FPS 온라인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혼자서 다수의 적들을 상대해야 하는 퀘스트들과 도시 내 커뮤니티 시스템은 게이머들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