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스트라이크' 최신작, '암즈 포 빅토리' 6월10일 출시 예정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는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서든 스트라이크3: 암즈 포 빅토리'(이하 '서든3')를 6월10일 발매할 예정이라고 금일(20일) 밝혔다.
'서든3'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로 유명한 파이어글로우社의 대표 시리즈 게임으로, 최상의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는 4평방 킬로미터를 표현한 거대한 전장에서 수천 유닛과 수백의 프로토 타입 병기들의 방대한 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세밀하게 병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재구성된 인공지능과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그리고 최대 8명까지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가 돋보인다.
완벽 한글화돼 발매되는 '서든3'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든스트라이크' 홈페이지(www.suddenstrik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