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조직 영혼의 굴절..
레나에게 의뢰가 주어지자 란스는 레나와 자신을 떼어 놓으려는 길드마스터의 의도라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 그리고 란스는 비밀조직 영혼의 굴절에 대한 조사에 대한 의뢰를 맡게 된다. 그리고 조사 중에 뭔가를 알아내게 되는데....
레나를 걱정하는 란스.. 레나.. 너도 많이 컸다 아이가...
용병으로서의 첫 임무를 맡으러 떠나는 레나.. 과연.. 그녀는!!
오.. 눈치가 빠른 란스!!(사람 칠 기세인데?!!)
그 이유는 바로 세이온 국왕의 의뢰 때문이다.... 정령이 출몰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증거를 찾아 달라는 의뢰...
처음으로 들를 곳은 1화에서 보스로 만났었던 암모스를 물리쳤던 장소 근처의 동굴이다. 모레의 성지.
모레의 성지 남쪽 동굴을 조사하다보면 보물 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보물상자를 지키는 것은 거대한 개구리!!! 오우!! 개굴개굴개굴이 노래를 한다!!! ㅡㅡ;;
개구리를 물리치면 대자로 뻗는다. 그런데 개구리 입속에 저 얼굴은!!!! 도대체 누구일까!?
개구리를 물리치면 에이션트핑크 설정집을 얻을 수 있다..(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모레의 성지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인위적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 흔적을 수집하면 된다.
나의 앞길을 막지 마라!! 성공으로 가는 길! 부자로 가는 길(?)! ㅡㅡ;
마지막으로 바람의 정령이 출현했던 곳도 조사를 해야 한다. 앗싸 좋구나 하나 둘 셋 넷!!!!
다음 조사인 물의 정령 조사를 위해 스피아를 지나다가 술집에 들어가면 낯익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알오지 삼형제!
막내인 지하드에게 모레의 성지에서 구한 에이션트핑크 설정집을 보여주면 그에게 비싼값에 팔 수 있다는데...(얼마에 팔 수 있을까!?)
빠샤!!!(서비스샷!)
물의 정령이 나타난 장소에서 또 다른 흔적을 찾아 기록을 한다..
역시... 이놈이군...
단순히 정령을 소환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제물로 사용한 모양이다...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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