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산업, 2007년에 비해 15.3% 감소
전 세계 경제 불황으로 인해 게임 왕국 일본 역시 2008년 게임 시장이 2007년보다 하락했다고 일본 외신이 보도했다.
일본 외신 엔터브레인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2008년의 일본 내 가정용 게임기 시장은 5826억 1000만엔 수준으로, 작년 대비 약 15.3% 감소했다. 이는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의 선전과 PSP의 선전 등으로 떠들썩했던 게임 시장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
2007년 12월31일~2008년 12월28일에 걸쳐 집계한 수치에 의하면,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2007년보다 7.9% 감소한 3321억 2000만엔, 하드웨어는 2007년 대비 23.5% 감소한 2505억엔을 기록했다.
닌텐도DS의 연간추정판매대수는 402만 9804대, 일본누계판매대수는 2513만 5276만대로 됐으며, PSP의 연간추정판매대수는 354만 3171대(누계판매대수는 1107만 8484대), Wii는 290만 8342대(누계판매대수는 752만 6821대, PS3은 99만 1303대(누계판매대수 266만 4366대), Xbox360은 31만 7859대(누계판매대수 86만 6167대)가 최종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