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엔소프트, 1,000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성공

누리엔 소프트웨어(공동창업자 구준회, 김태훈)가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 회사로부터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투자에 참가한 벤처 캐피탈 회사는 지난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한 노던 라이트 벤처 캐피털, 글로브스팬 캐피털 파트너스, 치밍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등이다.

시리즈 A 투자 (Series A Funding)는 선진 벤처 캐피털 회사들의 투자방식으로 사업 초기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아이템의 독창성과 신뢰도, 경영자의 리더쉽, 시장 가능성 등 비전과 성장성만으로 평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나갈 잠재력 있는 기업에게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누리엔이 유치한 시리즈 A-1 투자는 시리즈 A 투자의 연장으로 추가투자 개념이다. 특히 기업의 매출이 시작된 후 투자하는 '시리즈 B나 C 투자' 등과 달리 기업의 성장성과 가능성만으로 판단해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사들로부터 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 해에는 게임/가상 세계 부문에서 투자 받은 금액으로 미국에서 Top 10에 랭크되기도 했다.

누리엔 소프트웨어의 공동창업자인 김태훈 이사는 "누리엔은 두 달여 간의 베타 서비스를 통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왔고 최근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더욱 개선된 누리엔을 선보였다. 2009년에는 가상 현실 속에서 더욱 즐거운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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