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온라인 한자캠프, 한자마루 참가자 모집

NHN(대표 최휘영)은 에듀플로(대표 김성우, 박광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할 교육용 게임 '한자마루'의 베타테스트, '한자캠프'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한자 교육용 게임인 한자마루는 2년 여의 기간 동안 성균관대의 한문교육학자와 하버드대 교육심리학자들이 기획을 맡고, 온라인 게임 전문가들이 개발을 진행한 국내 최초의 한자 교육 시스템으로, 초기 단계부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언어와 사고실험실'의 검증을 거쳐 개발됐다.

특히 한자마루에서는 게임 플레이의 몬스터 사냥 과정에서 한자를 반복적으로 보고 듣는 '시청각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혀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1월2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한자캠프'에서는 한자능력검정시험의 5급에 해당하는 레벨까지 달성할 수 있다.

한자마루의 첫 '한자캠프' 개최를 기념해, 캠프 참가자들이 캐릭터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레벨 9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예습 및 복습 테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닌텐도DS와 최신 게임타이틀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자마루 카페에 자녀의 '한자캠프' 참가 소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NHN 서현승 사업부장은 "한자마루는 아이에게 복잡한 그림으로 비춰지는 한자를 보다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신개념 교육용 게임"이라며 "학부모들에게도 자녀들의 PC사용이 즐거운 교육의 방법으로 새롭게 인식될 수 있는 긍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자마루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동 주관한 '2008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의 한자 부문에서 공식 종목으로 선정되었으며, 제 4회 이러닝 우수기업콘테스트에서 우수상(교육과학 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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