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신동헌 애니메이션어워드 21일 개최

신동헌 애니메이션어워드 조직위원회(이하 어워드조직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애니메이션학회와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이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신동헌 애니메이션어워드가 오는 21일 낮 12시에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1967년, 국내 최초의 장편애니메이션인 '홍길동'으로 국내 애니메이션사의 새 장을 연 신동헌 감독의 업적을 기리고 후배 감독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치하해 국내 애니메이션의 창작활성화를 위해 2007년에 제정된 신동헌 애니메이션어워드는 지난 2년간 국내에 공개된 다양한 작품을 공정한 심사로 선정해 발표하는 시상제도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2년간 공개된 국내 작품 중 출품 혹은 추천된 국산 애니메이션 135편(장편, 단편, TV시리즈)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에 '제불찰씨 이야기'를, 특별상에 '웨이홈', 공로상에 유성웅 원로감독이 선정돼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어워드 홈페이지(www.animationawar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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