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당신의 게임기 Wii를 거실에 데뷔 시키자
모두가 즐기는 게임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한국닌텐도의 Wii. 하지만 그동안 친구나 연인, 또는 혼자 즐기기가 일쑤였을 것이다. 막상 가족과 하려고 해도, 기회가 적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타이틀 위주로 게임을 사다보니, 여럿이 즐기기엔 힘들었기 때문.
그렇다고 Wii를 매번 자기 방에만 두긴 아깝다. 그렇다면 설날, 친지들이 모이는 이날, Wii를 거실에 꺼내보는 건 어떨까? 이 게임들만 있다면 Wii의 화려한 거실 데뷔도 두렵지 않다!
* 조마조마, 두근두근, 시원시원한 유쾌한 퍼즐게임 '붐 블록스'
EA코리아에서 발매한 '붐 블록스'는 간단한 조작성과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무수히 많은 게임 모드로 가족과 함께 즐기긴 더 없이 좋은 게임이다. 게임은 게이머가 쌓여 있는 블록을 옮겨 퍼즐을 해결하거나, 직접 공을 던지듯 블록을 맞춰 부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런 다양한 규칙만 약 30여종이 될 정도로 다양하고, 조작 자체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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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여개의 미니 게임,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즐겁다 '마리오 파티8'
이보다도 많을 수는 없다. 한국닌텐도에서 발매한 캐주얼 게임 '마리오 파티8'는 70여개가 넘는 다양한 미니 게임과 재미있는 연출, 실제 동작을 따라하는 듯한 조작이 특징인 게임이다. 게임은 음료캔을 흔들어 내용물이 높게 올라가게 만드는 게임을 비롯해 외줄 타기, 줄넘기 등 매우 다양하며, 2명씩 편을 짜서 싸우는 2대2 모드, 4인 모드가 싸우는 대결 모드, 특정 과제에 도전하는 챌린지 모드 등 여러 형태로 구성돼 있다.

* 은근슬쩍 재미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게임 '더 블랍'
THQ코리아에서 발매한 '더 블랍'은 흰색 도시를 다양한 색으로 칠하는 액션 게임이다. 게이머는 주인공 캐릭터를 이용해 다양한 공간을,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칠할 수 있다. 특히 실제 공이 움직이는 듯 한 부드러운 캐릭터의 움직임과 실제 잉크를 뿌린 듯 자연스럽게 칠해지는 색의 모습은 보는 내내 즐거움을 안겨준다. 다소 조작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흥겨운 음악에 맞춰 색을 칠하다보면, 금방 적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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