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 고광도 홈시어터 풀HD 프로젝터 HD803-LV

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는 금일(20일), 홈시어터 모델로 인기를 누렸던 HD803에서 밝기를 한층 더 강화한 고광도 홈시어터용 풀HD 프로젝터 HD803-L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D803-LV는 옵토마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社의 0.95' Full HD 1080p 영상 DMD칩을 사용하며, 기본 해상도 1,920x1,080의 고해상도를 지원, 100인치 이상의 대 화면에서도 완벽한 고화질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옵토마의 독자적인 기술인 오토IRIS 및 Image AI-II 영상 기술을 탑재했으며, 2,000 안시루멘의 밝기와 최대 7000:1의 명암비를 구현해 빛을 통제하기 힘든 가정에서도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 같은 깨끗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제품은 HDMI 1.3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화면상의 색상 변화가 띠 모양으로 보이는 컬러 밴딩 현상을 해소했으며 DVI-I, 콤포지트 단자, S-비디오 단자, RS-232 컨트롤 인터페이스, IR 리시버 등 다양한 영상 입력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옵토마의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풀HD 프로젝터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계속되는 만큼 금년 풀HD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국 풀HD 프로젝터 시장에서 제품 기술력과 가격대비 경쟁력으로 주도권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옵토마 HD803-LV 프로젝터는 옵토마의 파트너사를 통해 2009년 1월20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3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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