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온라인, 누적 가입자 50만 명 돌파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에이카 온라인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지 한 달 만에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에이카 온라인은 현재 PC방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와 게임차트에서도 각각 전체 순위 22위와 19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적은 지난해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MMORPG 중 3위며, 모든 장르를 통틀어서도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전쟁을 중심에 내세운 게임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지금도 하루 1만 명에 가까운 게이머들이 새로 가입하고 있다"며 "온라인 게임의 선순환 고리인 커뮤니티 역시 활발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상호작용에 의해 성장하는, 펫(pet)에서 한 차원 발전한 개념의 프란 시스템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전쟁게임인 에이카 특유의 끈끈한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스타 게이머가 생겨나기도 했다. 모 방송국의 인기 프로그램을 패러디 한 소비자고발 시리즈와 달인을 만나다 시리즈가 누적 조회수 2만회를 넘겨, 글을 올린 여성 게이머가 홈페이지의 UCC스타가 된 것. 또한 게임 내 국가 중 하나인 카레나의 마샬(왕)을 소재로 한 글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공개서비스 이후 매주 1~2차례의 업데이트를 실시해 온 에이카는 20일에도 고레벨들을 위한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콘텐트와 밸런스 업데이트 외에도 조만간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다. 오는 주말에는 세 번째 공성전이 펼쳐진다. 게이머들은 두 차례의 공성전 이후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는 게임 내 세력 구도가 이번 공성전에선 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카 홈페이지(aika.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