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10주년 맞아 블록버스터급 신작 4종 전격 공개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의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2009' 행사를 열고 블록버스터 급 신작 4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작 게임은 NHN게임스에서 개발중인 'C9', 블루홀 스튜디오의 '테라', 블루사이드의 '킹덤 언더 파이어', 미씩엔터테인먼트의 '워해머온라인' 등 4종으로, 한게임은 이들 게임과 함께 2009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든다는 각오다.

한게임은 이들 게임 모두를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에는 게임당 1천억원씩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NHN 김정호 게임사업 본부장은 "1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로우며, 한게임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한게임은 현재 회원수 3천만 명, 동시 접속자 수 29만 명, 1일 순방문자수 300만 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웹보드게임과 캐주얼게임, 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MMORPG) 등 340여종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