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원, KTF 매직엔스로 전격 이적

KTF 매직엔스는 지난 6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 활동하던 안상원(테란)을 영입했다고 금일(9일) 발표했다.

안상원은 2008년 신한은행 후기리그 준P.O에서 1승을 거머쥐며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결승행에 일조하였으며, 차분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돋보이는 선수다. 또한 기본기가 충실해 테란전과 프로토스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써 KTF 매직엔스는 안상원의 영입으로 에이스 이영호 선수를 뒷받침할 테란 라인업을 강화하여 한층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하게 되었다.

KTF 매직엔스 유학성 국장은 "안상원 선수는 큰 무대 경험이 많은 안정적인 선수로써 팀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해줄 선수이다"며 "이번 영입으로 보다 다양한 엔트리를 구성하여 필승의 각오로 리그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상원은 2월9일부터 KTF 매직엔스 유니폼을 입고 정식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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