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신규 전자 사전 2종 출시

카시오는 자사의 새로운 영, 일어 전문 전자 사전인 EW-SF6300과 EW-SF3300을 출시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기존 모델들에 비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사용해 화면을 직접 터치해 사용하고 싶은 콘텐츠, 네이티브 발음 및 화면 스크롤 등을 조작할 수 있는 트윈 터치 패널과 사전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의 내용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액션 센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영어 콘텐츠 중심 모델인'EW-SF6300'은 7종의 옥스포드 대학의 영영 사전을 수록해 관용어휘, 유의어는 물론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차이까지 한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일본어 콘텐츠 중심 모델인 'EW-SF3300'에는 코지엔 6판 외에도 JPLT, JPT, EJU 등의 일본어 시험 관련 콘텐츠와 정확한 일본어 발음 구사를 위한 'NHK 일본어 발음 악센트', 일본어 원서 등이 내장돼있다.

이 외에도 중국어 및 한자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8,500,000자가 수록된 현대 한어 대사전과 고려대학교 중한, 한중 사전도 탑재돼 있다.

EW-SF6300, EW-SF3300 두 모델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각각 298,000원이며 사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시오 전자사전 홈페이지(www.excellent-wo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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