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을 버린 게임 시장,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꿈?

인터넷에 비디오 게임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가 화제다. 현재까지 작자 미상으로 알려진 비디오 게임 베스트 프랜드 포에버라는 이 만화는 상대방을 비방하고, 더 높은 승리를 위해 싸우는 경쟁 업체들의 모습과 달리 PS3, Wii, Xbox360, PC, NDS, PSP 등의 게임기가 모두 한 친구이고, 서로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다소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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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각각의 비디오 게임기들이 순진무구한 얼굴 표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기 '드림캐스트'를 떠올리고 있거나, 서로를 칭찬하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레드링이 뜬 Xbox360을 간호하는 PS3와 Wii의 모습 등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이 만화를 본 해외 네티즌의 반응은 가지각색. 한 네티즌은 "경쟁이 필수 불가결인건 사실이지만,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상적인 게임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서로가 친할 수 있다면 더 없을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남겼다.

또한 한 네티즌은 "무한 경쟁 체재인 지금의 게임 시장을 비판하기 위해 나온 만화 같다. 모두가 경쟁보다는 게임 산업 자체를 발전 시키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만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사이트(i.gizmodo.com/5155314/the-console-war-is-officially- ov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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