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700,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자사의 DSLR 카메라 D700이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어워드(Amateur Photographer Award)에서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어워드'는 영국의 사진 잡지 중 최고의 발행 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매거진(Amateur Photographer Magazine)이 매년 한 해 카메라 관련 12개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을 선정, 발표하는 상이다.

'그랑프리'는 각 부문에서 선정된 제품 중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제품에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니콘 DSLR 카메라 D3가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가 있다.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매거진'은 니콘 D700이 상위 기종인 D3의 이미지 센서를 비롯해 오토포커스, 화이트 밸런스, 측광방식 등 장점을 그대로 계승했으면서도 더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가격은 저렴하다는 점을 '그랑프리' 선정 이유로 꼽았다.

이와 함께 니콘의 DSLR 카메라 D90은 중급형 DSLR 카메라 부문(Enthusiast-level Digital SLR of the Year)에서, AF-S Micro NIKKOR 60mm 렌즈는 고정 초점 렌즈 부문(Fixed Focal Length Lens of the Year)에서 각각 2008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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