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타오션4 Xbox360 불모지 일본에서 16만장 판매

일본 내 Xbox360의 부활을 알릴 것으로 주목 받았던 스타오션4가 일본 발매 첫주만에 16만6천장을 판매하며, 공식적인 일본 내 Xbox360 타이틀 판매량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스타오션4는 인기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 스타오션 시리즈의 첫 Xbox 진출 시리즈다. 차세대 게임기로 한층 진화된 그래픽과 방대한 볼륨, 다양한 인물들의 감동적인 드라마, 그리고 최근 성향에 맞게 변경된 배틀 시스템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16만6천장 판매는 전체 매장의 소화율 75퍼센트를 넘기면서 나온 기록이고, 가장 단시간에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Xbox360 타이틀로 기록되게 됐다. 이는 블루드래곤이나, 인피니티 언 디스커버리, 라스트 램넌트 등의 타이틀을 넘고 있다.

이번 판매량에 대해 일본 게임 언론 측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 모 언론은 "스타오션4는 지금까지 나온 어떤 Xbox360용 RPG보다 대단한 결과를 보여줄 것이며, Xbox360이 일본 내 자리를 잡게 할 가장 큰 힘을 가진 타이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Xbox360 측의 마지막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드래곤의 20만장 판매도 곧 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일본 내 지방이나, 일부 지역에서 초도 물량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게임을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이 기록은 최단 시간 내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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