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임 서민 대표 임명, 강신철 대표와 투톱 경영

넥슨은 금일(2일) 기존 강신철 대표와 함께 서민 대표를 공동 대표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강신철 대표와 '투톱'을 이뤘던 권준모 대표가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

신임 서민 대표는 넥슨 창업멤버이자 개발 총괄임원으로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 히트작의 다수 개발했으며, 지난해 9월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개발자 네오플을 인수한 뒤 네오플의 대표를 맡아왔다.

한편, 넥슨은 콘텐츠전략본부장을 지낸 다니엘 김씨를 북미법인인 넥슨아메리카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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