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JCE-디지털아리아 방문 간담회 개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4일 문화기술 R&D(research and development) 관련 업체 'JC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아시아'를 직접 방문해 기술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백일승 JC엔터테인먼트 사장, 장덕호 디지털아리아 대표, 김영찬 골프존 대표, 권강현 삼성전자 상무 등 분야별 업계대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간 R&D를 통해 개발된 성과와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각 분야별 업계 관계자들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문체육관광부는 지난해 CT R&D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국과위에 보고한 바 있으며, 올해 CT 분야에 R&D 투자를 대폭적으로 확대하여 세계적인 기술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 원년으로 인식 정부의 녹색기술과 첨단 융복합기술을 집중육성하여 신산업을 창출하는데 부응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각 분야의 기술개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산업계 수요에 기반 한 체계적인 R&D 기술개발 지원, 미디어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분야 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 정부차원의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인촌 장관은 "CT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적으로 확대하여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정부주도의 정책수립에서 탈피하여 산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자주 가지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현재 전세계의 경제사정으로 업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의 강점이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화자원 그리고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콘텐츠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콘텐츠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일선 업계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CT R&D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