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자 박지수, KTF 매직엔스로 전격 이적
KTF 매직엔스는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의 '정복자' 박지수(20)를 영입했다고 금일(13일)밝혔다.
박지수는 2009년 3월 현재 KeSPA 랭킹 13위에 올라있는 테란 프로게이머로 아레나 MSL 우승을 비롯하여 로스트사가 MSL 8강진출 및 프로리그 10승8패 등으로 활약한 바 있다. KTF 매직엔스 측은 지난해 말부터 테란 라인 강화를 위하여 박지수 선수의 영입을 시도하였으며 테란 라인이 상대적으로 두터운 화승 측은 박지수 선수의 도약 및 변화를 위하여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KTF 매직엔스는 박지수의 영입으로 이영호 선수와 더불어 테란의 강력한 투톱 형성 및 MSL 결승 진출에 빛나는 박찬수 선수를 보유하여 4.5라운드의 상위권 진출의 전망이 밝아지게 되었다. 박지수 선수는 3월15일에 위너스리그 준PO 경기 후 팬미팅때 팬들에게 인사를 시작으로 KTF 매직엔스의 선수로써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박지수 선수의 입단식은 MSL 결승 및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 준비로 인해 내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