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도 이렇게 보면 귀엽다? 게임 속 국가대표 모습 공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게임 개발사 코나미가 개발 중인 PS2용 야구 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09'의 한국 국가대표팀의 모습이 담긴 스크린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WBC에 참가해 활약한 16개국 선수들의 모습과 경기 장면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한국 국가 대표팀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공개된 스크린샷은 김광현과 이대호 선수의 모습. 특히 이대호 선수는 최근 머리를 기르고 있는 모습으로 연출돼 꽤 신경 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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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일본 최고 투수로 평가 받고 있는 다르비슈와 이대호의 대결 장면도 나온 상태. 다소 귀엽게 표현되긴 했지만, WBC의 긴장감을 느끼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한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09'는 상반기 일본 내 출시를 준비 중이며,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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