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마이크로소프트, 특허 재판에서 승소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Fenner Investment가 제기한 '저전압 조이스틱 포토인터페이스' 특허재판에서 최근 승리했다.
Fenner Investment는 약 2년 전 소니,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저전압 조이스틱 포토인터페이스'에 관해서 자사가 가지고 있는 특허권 침해를 주 내용으로 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약 2개월 후 소니는 제외되었지만 닌텐도와 마이크로 소프트와는 3월까지 소송이 진행되었다.
미국 지방재판소 판사는 최근 판결을 통해 "재판을 실시하지 않고 소송내용은 기각한다"며 "특허의 내용에 입각하면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허내용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닌텐도의 대리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과에 만족하며, 닌텐도는 다른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존중하면서 혁신적은 제품을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갈 것이다"며 "하지만 특허의 권리에 대한 권리는 엄격하게 지켜나갈 것이다. 닌텐도가 다른 기업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확신할 경우는 특허재판에도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