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테란 김윤환 영입

STX 소울은 금일(25일) KTF 소속의 테란 프로게이머 김윤환을 영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윤환은 2004년부터 KTF 매직엔스 소속으로 활동해오던 프로게이머로 KTF 테란 라인의 주축으로 2005년 KTF의 정규시즌 23연승 기록에 한 몫을 담당한 베테랑 선수다. 이후 KTF의 프로리그 결승 진출 등에도 크게 일조한 바 있다.

김윤환은 25일 오전 STX 숙소에 합류,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 STX는 김윤환의 영입을 통해 에이스 진영수와 함께 테란 라인을 구성하게 됐다.

STX 김은동 감독은 "선수생활을 오래한 만큼 팀에 잘 적응한다면 즉시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수"라며 "신예 위주인 테란 라인에 진영수와 함께 무게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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