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조직 개편 단행, ‘글로벌 기업다운 면모 보일 것’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회사 내부 조직 개편을 실시, 2009년 실적 향상과 글로벌 기업다운 면모를 보이기 위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조직 개편은 그 동안 게임 포털 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 조직 정비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실시됐다.

조직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새로 설립된 글로벌 서비스 사업본부다. 이 신규 부서는 엠게임 해외 법인 및 해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통합 전략안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신규 부서다.

또한, 기존 사업부제의 특성을 살리되 사업 본부 단위로 재편하였다. 이는 업무의 연관성이 높은 사업부 및 부서간의 시너지를 확대시키기 위해 조직을 통합 및 정비, 사업 부문의 강화와 의사 결정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부분.

따라서, 엠게임은 기존 게임의 경우 각 게임 사업 본부 내에 서비스와 관련된 기능 부서를 통합해 효율적인 관리 및 매출 극대화에 힘쓰고, 이와 함께 포털 사업 본부를 통해서 전반적인 포털 사업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더불어 엠게임이 진정한 글로벌 강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 방향에 따라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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