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판매량 신경 안써!, 드래곤볼 에볼루션 정발
일본 내 첫주 1천8백장 판매를 기록하면서 역대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 중 가장 적은 판매량을 달성했던 PSP용 격투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국내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SCEK(대표 이성욱)은 지난 3월12일 국내에서 개봉했던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소재로 개발된 PSP용 격투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오는 10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게임 속에는 주인공 손오공을 비롯해 무천도사, 부르마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해 '에네르기 파' 등의 친숙한 액션은 물론 만화 원작과는 달리 새롭게 해석된 캐릭터성이나 필살기,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제시한다.
특히 기존 인기 시리즈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영화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액션을 선보여, 영화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속에는 영화에선 볼 수 없던 오리지널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4월10일 국내 정식 발매되며, 소비자가격은 3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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