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자사의 일본 법인에 3억엔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글로벌 사업 확대의 전초기지인 일본 현지 법인 엠게임재팬(대표 최정준)에 엔화로 3억엔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 일본 내 입지를 다지기 위한 노력에 들어갔다.
금일(6일) 이뤄진 이번 추가 투자로, 엠게임은 엠게임재팬에 대한 지분율을 52.77퍼센트까지 확보하게 됐으며, 엠게임재팬은 2009년 상반기 시장을 필두로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퍼블리싱을 할 수 있게 됐다.
엠게임은 지난 2005년 9월 일본 동경에 현지 법인 엠게임재팬을 설립하고 초창기 MMORPG 위주로 서비스를 시작, 2007년 7월 게임 포털을 구축하고 현재 약 1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엠게임재팬은 2009년에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홀릭2'가 이미 누적 매출 100만 불을 달성,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한 것에 힘입어 1사분기 매출 2억 7천만엔을 달성해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엠게임은 글로벌 사업확대에 따른 마케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폭발적인 성장 및 이익이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엠게임재팬에 대한 지분율을 높이고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매출 고도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향후 고(高) 성장이 기대되는 엠게임재팬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통해 해외사업 확대와 더불어 엠게임 매출도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시장의 강자 엠게임의 비상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