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메카 '인텔 e 스타디움' 새롭게 진화
지난 2007년 용산 전자랜드에서 개관해 국산 e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섰던 국내 최대 규모의 e 스포츠 전용 경기장 '인텔 e스타디움'이 2009년 새롭게 진화한다.
게임동아, 인텔코리아, TG삼보, MBC아카데미가 손을 잡고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으로 확대 이전한 것.
금일(16일) 개관하는 새로운 '인텔 e 스타디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참여형 e 스포츠 경기장이라는 목표에 걸맞게 기존 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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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설의 두배가 넘는 826.45m²공간에 130대의 PC가 배치되어 있어 일반 PC방에서는 하기 힘든 대규모 공성전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인터넷 방송을 위한 방송실 및 무대 시설, 기자실 등을 갖춰 다양한 형태의 게임 관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130대의 PC는 인텔에서 발표한 최신형 CPU인 i7 965, 940 프로세서와 SSD 80G 하드 등을 장착해 지금까지 등장한 대부분의 게임을 최고 옵션으로 즐길 수 있다. 인텔의 i7 프로세서는 현재까지 발표된 CPU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CPU로 동영상을 인코딩하면서도 고사양의 게임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최근 인기 프로게이머 장재호 선수를 홍보 모델로 기용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앱솔루트코리아의 스틸 시리즈 '이카리 옵티걸 마우스'와 'Siberia 헤드셋' 'Qck 마우스패드'도 설치돼 게이머들을 위한 최적의 컴퓨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텔 e 스타디움'은 게임동아가 운영을 맡아 국산 e 스포츠 리그 및 게이머 랜파티, 온라인 게임 사전 테스트 등의 행사 위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인텔, TG삼보, 앱솔루트코리아 제품들의 상설 전시관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인텔 e-스타디움'를 설립한 게임동아, 인텔코리아, TG삼보, MBC아카데미의 관계자는 "새롭게 태어난 인텔 e 스타디움이 국내 게임 산업 및 e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텔 e 스타디움을 통해 국내 게임 산업 및 e스포츠 분야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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