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2009' 등 상반기 타이틀 공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부사장 정석근)와 유니아나(대표 윤대주)가 금일(23일), 서울 유니아나 본사에서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2009' 및 금년 상반기 발매되는 타이틀 라인업을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타이틀은 금일 발매되는 Wii용 스포츠 게임 '데카스포르타 Wii로 즐기는 스포츠 10종목!'(이하 '데카스포르타') 와 메이저리그 야구를 주제로 한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2009' 등 5종으로, 이 중 Wii와 닌텐도DS로 발매되는 게임의 경우 자막 한글화 버전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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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선보이는 게임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닌텐도 Wii를 통해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데카스포르타'와 코나미 인기 시리즈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의 메이저리그판 네번째 작품인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2009'.
한글판으로 발매되는 '데카스포르타'는 피겨스케이팅을 비롯, 양궁, 배드민턴, 카트레이싱, 스토보드 크로스, 슈퍼크로스, 농구, 축구, 컬링 등의 10가지 스포츠 종목을 리모컨과 눈차크를 이용해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2009'는 메이저리그 각 팀의 2009년도 개막 예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기존과는 달리 5가지의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석세스 모드와, 메이저리거로서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메이저 라이프 모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지난 3월 열렸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모드가 최초 탑재됐다. 일본어 버전으로 발매되기 때문에 석세스 모드를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해 석세스 모드 가이드북이 동봉돼 발매된다.
다음으로, 지난해 발매돼 많은 인기를 누렸던 '메탈기어솔리드4'의 저가형 패키지인 '메탈기어솔리드4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빅히트 버전이 5월 중에 출시돼 그 웅장한 드라마의 마지막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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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코나미의 대표적 원소스 멀티유즈 게임인 환상수호전의 닌텐도DS용 신작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가칭)와, 선수들의 특징까지 세밀하게 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인 PS3용 일본 프로야구 게임 '프로야구 스피리츠 6'(가칭)가 각각 발매된다.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는 일본판을 베이스로 자막 한글화를 통해 한국의 게이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야구 스피리츠 6'는 일본 프로야구의 최신 데이터를 탑재함과 동시에 감독이 돼 게임을 운영할 수 있는 '감독 플레이' 모드가 도입된다.
한편 하반기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북미에서 발매된 다양한 장르의 퍼블리싱 게임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정석근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꾸준히 발매할 것이며, 추후 한글화 타이틀 제작 등 한국 게이머들을 위한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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