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텐도, GP2X Wiz, 한국형 앱스토어로 활성화 노린다
한국 휴대용 게임기 개발사 게임파크홀딩스(대표 이범홍, 이하 GPH)는 휴대형 UCC 게임기 GP2X Wiz의 4월30일 정식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게임 오픈 마켓'을 오는 6월에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오픈 예정인 GP2X Wiz용 오픈마켓에서는 국내외 게임 개발사뿐만 아니라 전세계 게임사용들이 직접 게임을 제작해 서로 유, 무료로 공유하고 다운 받을 수 있는 플랫폼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게임파크홀딩스는 게임 오픈마켓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포털사이트 개념으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미 게임파크홀딩스는 국내 및 북미, 유럽 등 GP2X 시리즈의 10만여 명의 아마추어 커뮤니티 개발자 층을 대상으로 현재 개발 중인 게임 개발툴(SDK)을 배포해, UCC형 게임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는 형태로 게임콘텐츠를 확대 시킬 예정.
게임파크홀딩스 박상훈 이사는 "게임파크홀딩스는 이미 해외 개발자 커뮤니티로 인해 오픈마켓에 대한 구상을 2006부터 시작해 이번에 오픈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며, GP2X Wiz는 올해 공개될 30여 종의 정식 발매 게임 이외에 오픈마켓에 올라오는 전 세계 게이머와 개발사가 만든 유, 무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파크홀딩스는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아이디어 공모전'에 관련해 오는 5월1일까지 휴대용 인디게임 개발계획서를 학생 및 일반 개발자들에게 받고 있으며, 심사에 통과된 10팀에게는 GP2X Wiz와 개발용 SDK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amecom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