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인터렉티브,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5월 발매

WBA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는 워너브러더스의 3인칭 액션 게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을 PS3와 Xbox360용으로 오는 5월20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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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개봉되는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한 이 게임은 영화보다 2년전 시점에서 시작되며, 문 블러드굿, 커먼 등의 영화 배우들이 게임의 성우로 참여한다.

게이머는 존 코너가 돼 다양한 화기와 기갑차량을 이용해 전투를 벌이며 터미네이터들과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며, 다른 게이머와 2인 동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협동모드도 준비돼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BA인터렉티브 홈페이지(www.wbainteract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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