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1분기 매출 77억원 달성, 흑자달성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금일(30일) 2009년 1분기 매출액 77억9천만 원, 당기순이익 46억7천만 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매출액 140%, 매출총이익 162% 상향된 금액이다.

세계3대 메이저 텐트 생산업체인 라이브플렉스는 주 생산 품목인 레저용 텐트 제품이 미주, 일본 등지에서의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고, 신규 품목인 보트커버의 신규 거래선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로 매출액 및 영업실적 측면에서 최근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생산 제품의 전량을 해외로 수출, 달러화로 결재되는 점에 힘입어 최근까지 고환율 수혜를 보고 있으며, 이러한 1분기의 상승 추세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신규 거래선을 확보한다면 올해 텐트사업부문에서의 매출액은 2000만 달러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온라인 사업 역시 비전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1월 온라인 게임 사업의 직접 진출을 발표한 이후 어드벤처 온라인 게임 파이널퀘스트의 1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무협 게임 '천존협객전'의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필리핀 라이브플렉스의 현지 법인인 'MYGAME1'>이 서비스하는 FPS 게임인 스페셜포스가 동시접속자수 4만 명을 넘었으며, 크로스파이어, 십이지천2와 자사의 국내 퍼블리싱 게임인 파이널퀘스트, 천존협객전 등도 금년에 서비스를 진행해 게임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도 우리의 제품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온라인게임 사업 역시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2009년에는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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