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PSP 샀더니 ‘야한 사진이 가득?’, 환불 소동 벌어져
미국 플로리다의 한 윌마트에서 한 어머니가 6살난 아들에게 PSP를 구매해준 후 그 속에서 야한 사진이 대량으로 나와, 환불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해외 외신이 밝혔다.
플로리다 마나티 카운티에서 벌어진 이 황당한 사건은 신제품으로 구매한 PSP와 함께 구매한 메모리스틱 1GB에 야한 사진을 들어있는 것을 부모가 뒤늦게 발견하면서 벌어졌다.
어머니는 아이가 가진 PSP를 돌려보는 과정에서 바탕화면에 야한 사진이 기본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아이를 추궁했다고. 아이는 처음부터 들어 있었다고 해 부모와 함께 윌마트를 방문, 관련 문제에 대해 항의를 하게 됐다.
윌마트는 새로운 PSP 게임을 부모에게 증정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부모는 완전히 새로운 PSP로 교환한 후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보고 귀가했다.
해외 언론의 기자는 "간혹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게임기를 사준 후 꼭 관련 제품을 부모가 먼저 가동해본 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아이에게 줘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