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임요환의 연인은 탤런트 김가연?

테란의 황제 임요환(29, SKT)이 탤런트 김가연(37)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스타의 열애설이 발생한 것은 인터넷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다정한 사진 때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은 사진이 매우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실제 연인이 맞다, 아니다라는 의견들을 커뮤니티에 쏟아내고 있다.

과거 임요환은 지난해 공군에서 제대한 이후 인터뷰를 통해 게임을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사생활을 이유로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가연은 에넥스 연예인게임단의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리니지, 십이지천2 등 MMORPG를 즐겨하면서 e스포츠는 물론 온라인게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요환과 감가연은 지난해 9월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기간 스타크래프트 시범경기를 함께 펼치는 등 평소에도 친분을 쌓아 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K텔레콤 T1 배준혁 매니저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선수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현재 사실 확인은 불가능하다"며 "다만 두 사람이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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