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음은 저리가’ 이젠 모바일 게임 OST도 수준급!
대부분 모바일 게임의 사운드를 생각하면, 단순한 단음 또는 어느 정도 수준의 사운드를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최근 발매된 이 모바일 게임은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하 OST)까지 발매할 정도로 수준 높은 사운드를 자랑한다. 바로 EA모바일(사장 김길로)의 크로노스윙이 그 주인공.
지난 5월6일 출시된 크로노스윙의 OST는 신예 여성 보컬 타루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타루는 2007년 'The Melody' 앨범으로 인기를 끌었던 3인조 그룹의 보컬로 이름을 알린 가수로, 인기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뉴하트'의 OST 앨범 참여와 에픽하이의 곡 '1분 1초'의 피쳐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예.
타루가 부른 크노노스윙 OST '시간의 날개' 는 유쾌한 가사와 멜로디 라인이 타루의 상큼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룬 곡으로, 기존에 유명 아이돌 가수를 내세워 온 여타 OST 와는 차별화된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A모바일의 한 관계자는 "하루에도 수 십 건씩 OST 앨범을 구할 수 없느냐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기대 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이들이 크로노스윙 OST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