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서도 엔씨소프트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 한다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선전 중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기 대졸 신입, 경력 및 인턴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신입 공개 채용은 게임개발, 사업, 경영지원, 시스템 개발, 웹개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금일(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2009년 2월 기 졸업 또는 2009년 8월 졸업 예정자.

경력사원은 게임개발, 마케팅/영업, 경영지원, 시스템 개발/운영 부문에서 채용이 진행되며, 지원 직무 관련 최소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일정은 신입 공채와 동일하다.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심사(직무전문가에 의한 서류심사), 직무역량평가 및 팀장급 실무면접, 인적성검사, 실장 및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구현범 인력개발실 상무는 "엔씨소프트가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함께 할 수 있는 열정과 역량, 그리고 건전한 생각과 자세를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05년 이래 지속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만 진행하던 공개채용을 적극적인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지난 해부터 연 2회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한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전에 엔씨소프트의 기업문화와 업무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턴 사원 모집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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