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릭터협회, 상징 다스구스 새롭게 리뉴얼

한국캐릭터협회(회장 이종원)는 지난 2002년부터 사용해왔던 협회 상징 캐릭터인 다스구스 캐릭터의 리뉴얼을 작업을 최근 완료, 협회의 공식 대표 캐릭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언론에 공개한 다스구스는 거위를 의인화한 것으로, 보라색 톤의 밝고 부드러운 느낌에 친근감을 더해주고 있다.

심평보 부회장은 다스구스 이름에 대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황금손을 가진 왕의 이름 '미다스'와 거위를 의미하는 '구스'에서 '다스(das)'와 '구스(goose)'를 따와서 만든 이름"이라며 "다스구스는 캐릭터산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고부가 가치산업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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